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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3.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by 경제적자유인 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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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는 주식이 무엇인 지에 대한 내용을 적었고 2탄에서는 주가가 무엇이고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보았다.

주식은 회사가 운영할 자금을 얻기 위해 회사를 쪼개서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나눠줄 수 있는 단위를 만든것이고,

주가는 주식1개의 금액이자 매수와 매도가 체결된 금액으로(마지막으로 거래된 금액) 형성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렇다면 이 주가라는게 결국 사고싶은사람이 많아지고, 팔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변동이 된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게되었는데 왜 구체적으로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지에 대해서 그 요소를 알아보려고 한다.

03)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릴까?

"주가는 왜 계속 오르고 내리는 걸까?"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으면 오르고,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으면 내려가는 것 아닌가?"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가는 사람들이 해당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변한다.

 

예를 들어 현재 어떤 회사의 주가가 20,000원이라고 가정해보자.

어느 날 신제품이 성공하거나, 좋은 실적이 발표되거나,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이 기업의 가치를 이전보다 높게 평가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20,000원이 아니라

21,000원,

22,000원,

23,000원에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결국 더 높은 가격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주가는 상승한다.

 

반대로 실적이 예상보다 나쁘거나, 산업 전망이 악화되거나, 회사에 부정적인 이슈가 생긴다면

사람들은 기업의 가치를 이전보다 낮게 평가하게 된다.

 

그러면

20,000원이 아니라

19,500원,

19,000원,

18,500원에도 팔겠다는 사람들이 생긴다.

결국 더 낮은 가격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주가는 하락한다.

 

 

 

즉,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기업의 가치가 높아졌다고 시장이 판단하기 때문이고,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기업의 가치가 낮아졌다고 시장이 판단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럼 주식은 결국 심리 싸움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주가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걱정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주가가 단지 심리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 현재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지
  •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 경쟁력이 있는지
  •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

와 같은 요소들도 함께 고려한다.

 

즉,

주가는 투자자들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이지만,

그 생각 역시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 같은 현실적인 근거 위에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뉴스와 투자심리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기업의 가치가 주가를 결정하게 된다.

 

한 줄 정리

주가는 단순한 심리의 결과가 아니라, 기업 가치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평가가 실제 거래 가격으로 나타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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